멀티클리너티슈
제로몬스터 살균스프레이
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세정 제품들이다.
체험단에 뽑혀서 사용을 해봤다.
1. 멀티클리너티슈
하얀색 원통형이다.
소비자가 위생적으로 쓸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느껴지는 제품이었다.
티슈가 보호필름에 밀봉된 상태로 배송된다. 보호필름이 쉽게 뜯기지 않도록 꽁꽁 싸매놨다.
보호필름을 제거하고 뚜껑을 덮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.
제품 표면에 각종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보기편하다.
물티슈 종류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밀봉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.
150매나 들어있어 이 제품으로만 몇 달을 실컷 청소할 수 있을 정도다.
주방, 바닥, 유리 등 각종 공간을 깨끗하게 해주는 세정 티슈다.
얼마나 깨끗하게 닦이는지 실험해봤다.
화장실 바닥에 찌든 때를 멀티클리너티슈로 닦아봤다.
깨끗해졌다.
힘을 줘서 더러운 곳을 닦지 않아도 잘 지워졌다.
유리에 오래 묻어있던 물 때도 닦아봤는데 큰 힘 들이지 않고 깔끔해졌다.
유해세균인 황색포도상구균, 대장균, 폐렴간균, 살모넬라균, 메틸실린 내성 포도상구균을 99.999% 없애준다고 한다. 한 번씩 들어본 익숙한 세균 이름들이다.
제품을 통에서 꺼내도 쉽게 마르지 않아 한 장으로 꽤 넓은 공간을 청소할 수 있었다. 크기는 크리넥스 정도로 큰 편인데 세로가 더 길게 생긴 형태다.
막 닦아도 찢어지 않았다.
틴성이 좋은 멜트블로운 원단을 썼다고한다.
일반 물티슈보다 세정력이 강해서 오염도가 심하거나 잘 지워지지 않는 곳에 쓰면 유용한 다목적 티슈다. 별다른 청소도구 없이 한 장 간편하게 뽑아서 집안 곳곳을 청소할 수 있어 편리했다.
2. 제로몬스터 살균스프레이
직사각형 모양으로 불투명한 용기에 용액이 담겨있다.
탈취제 뿐만 아니라 살균소독제 기능도 한다.
분무기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필요한 곳에 뿌리면 된다.
제품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게 분사를 막아주는 흰색 잠금 장치가 있어서 좋았다.
제품을 사용하려면 잠금장치를 위쪽이나 아래쪽으로 돌리면 된다. 여는 방향이 양쪽이 다 가능해 쓰기 편리했다.
겨울 옷에 제로몬스터 살균스프레이를 뿌려봤다.
아로마 향이 은은하게 옷에 퍼진다.
마치 아로마 오일을 뿌린 느낌이다.
세탁을 자주 할 수 없는 외투나 소파 등에 활용하면 좋을 제품이다. 액체로 되어있어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구석구석 뿌릴 수 있는 장점이있다.
300ML로 용량도 넉넉하다. 겨울 내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
대개 살균 스프레이하면 독한 화학물질 냄새가 나는 제품이 연상되는데 그런 편견을 깨준 제품이었다.
제품 사용시 대장균, 황생포도상구균, 폐렴간균 등을 99.9%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.
본 포스팅은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.
제품 판매 주소
멀티클리너 티슈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prayforeat/products/7400932184
제로몬스터 살균스프레이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prayforeat/products/47259499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