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호텔1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호텔 사우나 숙박 후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호텔 남산타워가 보이는 사우나로 유명한 곳 코로나로 패키지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. 성별 구분없이 사우나 하나 당 3시간씩 빌릴 수 있음 코시국에 명동호텔이 문닫은 곳들이 너무 많은데 머리를 잘 쓴듯. 나도 사우나 이용하려고 이곳을 왔다. 1박2일간 느낀점은 사우나가 멱살잡고 끌고가는 호텔이었음. 3시간은 충분했다. 그리고 왜 와인, 치즈를 주는지 이해가 됐다. 탕이 하나 뿐이고 작은 편이어서 남산타워 좀 감상하다보면 딱히 할 게 없다. 마침 목이 말라서 마셨던 와인은 꿀맛. 방 상태는 침대쪽은 괜찮은데 화장실은 별로였다. 화장실이 제대로 청소가 안되어있어 곰팡이 비슷한 냄새가 났다. 코로나로 청소인원을 줄인 영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. 방음은 최악 위층에서 물 쓰는.. 2022. 5. 28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