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수탕1 성수탕 방문 후기 건조한 계절 온탕에 물 담그러 찾은 곳 서울에 오래된 목욕탕으로 유명한 성수탕. 타올 2개 탕에 비누있음 7000원 카드안됨 들어가자마자 옅은 담배 냄새가 공간을 지배한다. 화장실여니 더 심해짐. 온탕은 온도가 약간 아쉬웠다. 오래된 곳이라도 관리가 잘된 곳이라 아직까지 영업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빗나갔다. 환기가 제대로 안돼 탈의실 공간에 담배냄새는 참기 힘들었다. 건식사우나도 운영하고 있지 않았다.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물담그고 오긴 좋다. 재방문 의사는 없음. 2022. 4. 26. 이전 1 다음 728x90